해외 고배당 ETF: 주식시장의 부진에도 안정적인 배당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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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고배당 ETF: 주식시장의 부진에도 안정적인 배당투자

by 히모니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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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해외 배당 ETF

주식시장이 부진하여 주가가 부진해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져다주는 투자전략이 있습니다. 바로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기업회계에서 배당이란 당기순이익 중 약속한 배당비율만큼 주주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배당성향이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안되는 이유?

 

이러한 배당은 너무 많이 주어서도 너무 적게 주어서도 안되는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기업이 초과이익을 달성했을 때, 어느 정도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재투자되어야 합니다. 또한 너무 높은 배당율을 책정하면, 한 번 올라간 배당비율을 다시 낮추기는 심리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배당의 지속가능성에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반대로, 재투자분 제외한 과도한 현금보유로 이익 대비 너무 낮은 배당비율을 제시하면, 주주들은 주식보유에 대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떠나버리겠지요.

 

 

 

배당투자시 유의할 점

 

 

한 번 올라간 배당성향을 다시 낮추는 것은 주주들의 심리적 반발이 있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꾸준히 고배당을 유지하고 있는 주식은 통상 이미 성숙한 단계의 재무구조를 갖춘 기업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성숙 단계의 기업에게 성장주와 같이 비교적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변동성이 성장주보다 작고, 안정적인 Cash Flow를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 계획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고 투자해야 합니다. 단순히 최근 배당이 높은 종목을 고르면, 배당의 지속성 리스크와 향후 실적 악화로 인한 주가 하락 리스크를 지닙니다. 이럴 때 고배당 펀드나 고배당ETF에 투자하면 개별 종목 선정 리스크를 상당히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ETF 중 대표적인 고배당 ETF에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각 ETF 상품의 주요한 개요와 주요 투자섹터 및 상위 보유 개별종목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1. VYM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Index Fund ETF Shares

 

국가비중은 미국(약 96%) 비중이 높고 이하 유럽국가, 섹터별비중은 금융(약 19%)과 헬스케어(14%), 소비방어재(14%) 비중이 높은 편

 

VYM ETF 개요   ('23.06.21 기준, USD)

설정일 2006년 11월 10일
운용규모 57.98B
52주 Range 94.59 - 113.78
배당수익률(%) 3.34
배당주기 3, 6, 9, 12월 (분기배당)
운용보수(%) 0.06

배당수익률은 현재 주가 대비 Yield를 나타낸 것이므로 변동할 수 있습니다.

 

 

 

<VYM 보유 자산군 및 투자섹터>

출처: Yahoo Finance

<VYM Top 10 Holdings 상위보유종목>

출처: Yahoo Finance

 

 

 

2. SDY 
SPDR S&P Dividend ETF

 

투자국가 미국(약 96%) 비중이 높고, 섹터별 비중은 산업재(18%), 경기방어주(14.7%), 유틸리티(14.3%), 금융(13.9%) 순으로 높으며 이하 산업별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편. 최근 20년간 배당금을 증액해온 기업들을 고려함.

 

SDY ETF 개요   ('23.06.21 기준, USD)

설정일 2005년 11월 08일
운용규모 21.3B
52주 Range 110.55 - 132.74
배당수익률(%) 2.67
배당주기 3, 6, 9, 12월 (분기배당)
운용보수(%) 0.35

배당수익률은 현재 주가 대비 Yield를 나타낸 것이므로 변동할 수 있습니다.

 

 

<SDY 보유 자산군 및 투자섹터>

출처: Yahoo Finance

 

 

<SDY Top 10 Holdings 상위보유종목>

출처: Yahoo Finance

 

 

 

3. TDIV 
First Trust NASDAQ Tech Div ETF

 

 

 

투자섹터별 비중이 기술주 위주(88%)의 배당 ETF 대명사. 배당도 성장도 다 잡는 콘셉트의 ETF. 운용보수(0.50%)가 다소 높은 편.

 

 

TDIV ETF 개요   ('23.06.21 기준, USD)

설정일 2012년 08월 13일
운용규모 1.84B
52주 Range 41.61 - 59.68
배당수익률(%) 2.10
배당주기 3, 6, 9, 12월 (분기배당)
운용보수(%) 0.50

배당수익률은 현재 주가 대비 Yield를 나타낸 것이므로 변동할 수 있습니다.

 

 

<TDIV 보유 자산군 및 투자섹터>

출처: Yahoo Finance

 

 

<TDIV Top 10 Holdings 상위보유종목>

출처: Yahoo Finance

 

 

 

 

4. VYMI 
Vanguard International High Dividend Yield Index Fund ETF

 

미국 이외의 국가에 투자하는 ETF. 영국, 일본, 스위스, 캐나다, 홍콩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에 투자함. 섹터별 비중은 금융서비스(34%) 비중이 크며, 원자재(8%) 이하로 소비순환재, 헬스케어 등 고르게 분포되어 있음.

 

 

VYMI ETF 개요   ('23.06.21 기준, USD)

설정일 2016년 02월 25일
운용규모 6.23B
52주 Range 51.24 - 65.48
배당수익률(%) 4.60
배당주기 3, 6, 9, 12월 (분기배당)
운용보수(%) 0.22

배당수익률은 현재 주가 대비 Yield를 나타낸 것이므로 변동할 수 있습니다.

 

 

<VYMI 보유 자산군 및 투자섹터>

출처: Yahoo Finance

 

 

<VYMI Top 10 Holdings 상위보유종목>

출처: Yahoo Finance

 

 

 

 

5. DVYE 
iShares Emerging Markets Dividend ETF

 

 

 

최근 3년간 배당을 시행한 신흥국 고배당 ETF의 대명사. 홍콩, 대만, 브라질, 러시아 등이 있으며, 섹터별 비중은 원자재(22%)가 가장 높고, 이하 금융서비스(15%), 에너지(14.4%), 유틸리티(13.2%) 순으로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는 편. 신흥국 대상이다보니 앞서 소개한 4개의 미국, 선진국 투자 ETF보다 배당수익률이 2-3배 높게 유지하고 있음. 운용보수도 다소 높은 편.

 

 

DVYE ETF 개요   ('23.06.21 기준, USD)

설정일 2012년 02월 23일
운용규모 604.02M
52주 Range 22.29 - 27.12
배당수익률(%) 9.30
배당지급주기(배당일정) 3, 6, 9, 12월 (분기배당)
운용보수(%) 0.49

배당수익률은 현재 주가 대비 Yield를 나타낸 것이므로 변동할 수 있습니다.

 

 

<DVYE 보유 자산군 및 투자섹터>

출처: Yahoo Finance

 

 

<DVYE Top 10 Holdings 상위보유종목>

출처: Yahoo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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